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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패패패패→승승' 안 끝났다! 준결승 갈 수 있어!…'벼랑 끝 탈출' 韓 컬링 믹스더블, 에스토니아 9-3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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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후 내리 5경기를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던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값진 2연승을 달리며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특히 우승 후보 미국을 꺾고 흘린 '눈물의 첫 승'이 반전의 신호탄이 됐다.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7차전에서 에스토니아의 마리에 칼드베-하리 릴 조를 9-3으로 완파했다.

김선영-정영석은 지난 5일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러 3-10으로 크게 패했다. 경기 도중 대규모 정전 사태로 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한 번 끊어진 집중력을 되찾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어진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도 4-8로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당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믹스더블 금메달을 따낸 디펜딩 챔피언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에게 손도 쓰지 못하고 무너졌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도 8실점을 내주며 5-8로 패한 김선영-정영석은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인 영국과의 4차전에서도 2-8로 졌다.

최하위로 떨어진 김선영-정영석은 마찬가지로 4연패를 기록 중이었던 체코와의 5차전 경기에서 1승을 노려봤으나 4-9로 완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5전 전패로 단독 최하위로 떨어지며 9전 전패 탈락 위기가 다가오는 듯했다.

반전의 시작은 직전 경기였던 미국전이었다. 한국은 에스토니아전에 앞서 열린 6차전에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인 미국의 코리 티시-코리 드롭킨 조를 만났다.

미국은 2023 믹스더블 세계선수권 우승팀이자 이번 대회에서도 준결승 진출이 유력한 강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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