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불씨를 살렸다~~
컨텐츠 정보
- 347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미국 프로 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김혜성(26)이 시범 경기 첫 2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김혜성은 11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 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1타수 1안타 2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팀이 3대1로 앞선 5회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33)의 대주자로 출전한 김혜성은 곧바로 2루를 훔쳐 시범 경기 2호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윌 스미스(30)의 외야 뜬공으로 3루를 밟았고, 상대 투수 리스터 소사(24)의 폭투로 득점에 성공했다. 빠른 발로 한 점을 만들었다.7회말 첫 타석에서는 상대 오른손 투수 로만 안젤로(25)의 시속 154㎞ 속구를 밀어 쳐 3루 쪽을 뚫는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 속도가 166km에 달할 정도로 강한 타구였다.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도 안타를 기록해 시범 경기에서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무료 스포츠중계 #고화질 스포츠중계 #메이저리그중계 #mlb중계 #스포츠중계 #365tv #365티비 #스포츠무료중계
-
등록일 2025.04.02
-
등록일 2025.04.01
-
등록일 2025.03.31
-
등록일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