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투수 교체로 3505일 만에 6연승' 박진만 감독 "투수들이 승리 만들어 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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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9일 SSG 랜더스전에서 신들린 투수 교체로 팀의 6연승을 이끌었다.
7회 말 1사 1,3루에서 선발 최원태를 이호성으로 교체, 위기 상황을 넘기며 팀을 구했다.
8회 말에는 배찬승 대신 김태훈과 백정현을 차례로 투입, 총력전을 펼쳐 경기를 지켰다.
마지막 9회에는 김재윤이 세이브를 기록하며 승리를 완성했다.
박 감독은 타선의 구자욱과 김성윤, 수비에서 양도근의 홈에서의 결정적 플레이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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