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의 대기’ 롯데 윤성빈, 퓨처스리그 10K 역투로 기회오나 했는데…허리 부상으로 잠시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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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26)이 허리 부상으로 1주 정도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최근 퓨처스리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고, 특히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부상으로 잠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이는 롯데 선발진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윤성빈은 2017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했지만, 여러 차례의 부상과 부진으로 1군에서 자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 2.45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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