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얘기, 아직 일러"…선두 LG에 위닝시리즈→'1.5G' 차, 그럼에도 코리안몬스터는 침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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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30일 LG와의 경기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3승을 챙기고 팀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7회초 1사 만루에서 위기를 극복하며 중요한 순간에 침착함을 보여줬다.
류현진은 "지금은 포스트시즌이나 4강을 언급하기 이르다"며 시즌 초반임을 강조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LG와의 위닝시리즈를 확정하며 선두 싸움에 불을 붙였다.
한화는 1일 LG와의 마지막 경기를 위해 엄상백을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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