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4홈런' 대폭발, 강민호·양의지 제치고 포수 홈런 1위! "포기 않고 나아가겠다" 큰 울림
컨텐츠 정보
- 58 조회
- 목록
본문
김형준(26·NC 다이노스)이 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7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5경기에서 4개의 홈런과 11타점을 기록하며 NC의 위닝시리즈를 이끈 김형준은 리그 홈런 순위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2023년부터 주전 포수로 자리 잡은 그는 타율은 낮지만 장타력과 출루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중요한 순간 팀을 돕고 있다.
김형준은 "계속되는 원정에 체력적인 부담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의 성장은 NC의 중심타선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
등록일 01:56
-
등록일 01:4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