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홍현석 다음 시즌 UEFA 대회 나간다...마인츠, 레버쿠젠과 2-2 무! 6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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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레버쿠젠과의 최종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6위로 시즌을 마쳤고,
UEFA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을 확정했다.
마인츠는 전반 35분 네벨의 골로 선제점을 뽑았고, 후반에는 쉬크가 페널티킥과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다.
마인츠는 후반 15분 부르카르트의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되었고, 홍현석이 그의 자리를 대신했다.
경기는 마인츠가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싸운 끝에 유럽 대회 진출을 확정지으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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