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헤더 싹쓸이' 3연승→KIA 공동 4위 등극→"양현종 2G 연속 호투 고무적" 꽃감독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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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7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에서
2경기 모두 승리하며 3연승을 기록, 리그 공동 4위로 올라섰다.
1차전에서는 제임스 네일의 호투와 최형우의 맹타가 돋보였고,
2차전에서는 양현종이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불펜진은 두 경기 모두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범호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빠른 선발 투수 공략을 칭찬하며 다음 경기에도 좋은 성과를 기대했다.
KIA는 18일 두산과의 경기에 김도현과 최원준을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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