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픈서 인생 역전 노리는 ‘적자 인생’ 유송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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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송규가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지난해 아시안투어 강호 품 삭산신이 2타 차 2위, 사돔 캐우칸자나가 3위에 자리했다.
유송규는 체중 30kg 감량과 발목 부상 극복 후 새 희망을 품고 대회 우승과 디오픈 출전권 획득을 목표로 한다.
문도엽은 8번 홀에서 한국오픈 통산 24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며 공동 16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타이틀 방어 김민규와 옥태훈은 부상 및 부진으로 각각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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