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방망이에 뚫린 오타니, 홈런으로 화답한 ‘쇼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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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수술 후 투수 복귀를 준비 중인 오타니 쇼헤이가 641일 만에 실전 피칭 훈련을 소화했다.
총 22개의 공을 던졌고 최고 구속은 97마일, 유일한 안타는 김혜성이 기록했다.
김혜성은 2번째 타석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으며, 나머지 타자들은 삼진이나 땅볼로 물러났다.
같은 날 메츠전에서는 타자로 나서 시즌 18호 대형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혜성은 타율 0.395에도 불구하고 2경기 연속 벤치 대기 중이며, 활용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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