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 최초 50-50, 이도류 안 해도 역사” 다저스 21세기 최고의 지명타자…7억달러 투자는 옳았다
컨텐츠 정보
- 32 조회
- 목록
본문
디 어슬레틱은 다저스 2000년대 최고 선수 중 오타니 쇼헤이를 ‘메이저리그 최고의 50-50 선수’로 선정했다.
오타니는 2023년 12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은 북미 프로스포츠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그는 54홈런 59도루로 한 시즌 50-50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이며, 올 시즌도 뛰어난 타격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오타니는 마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며, 마이너리그 대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재활 등판을 계획 중이다.
디 어슬레틱은 오타니가 다저스와 야구계에 큰 수익과 변화를 가져온 혁신적 선수라고 평가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