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에서 내전근 떨어졌었는데' 류현진 자진 강판할 만했다, 6년 전 기억에 아찔했다
컨텐츠 정보
- 17 조회
- 목록
본문
한화 류현진이 5일 KT전에서 왼쪽 내전근 불편감으로 조기 강판되며 부상 우려를 낳았습니다.
이는 메이저리그 시절 3차례 겪었던 고질적인 부위로, 류현진은 스스로 교체를 요청해 큰 부상은 피했습니다.
2018년 무리하다가 큰 부상을 겪은 경험 덕에 이번엔 조기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한화는 현재 선두권 경쟁 중이라 류현진의 이탈이 부담되지만, 선발진 평균자책점 1위로 뒷받침은 가능합니다.
류현진이 로테이션 한 번을 쉬며 회복할 경우, 2019년처럼 빠른 복귀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