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번재 대회서 '라베' 치고 선두 나선 이일희 "성적은 의지대로 안 돼..즐기면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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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가 LPGA 숍라이트 클래식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54홀로 치러지며, 이일희는 12년 만의 우승 기회를 잡았다.
어깨 부상 이후 시드를 잃고 출전이 드문 가운데, 이번 대회는 그녀의 200번째 LPGA 투어 출전이기도 하다.
이일희는 “큰 기대는 없다”며 “즐기면서 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선수들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한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 이정은5 등이 공동 20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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