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 딛고 파격 지명→14사사구 남발, 드디어 각성했나…5이닝 1피안타 KKKKK 폭격 ‘볼넷 제로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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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이 퓨처스리그에서 5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투로 반등 신호를 보냈다.
1군에서 제구 난조로 14사사구,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며 2군으로 내려갔던 그는
이날 투구수 85개 중 53개를 스트라이크로 잡으며 안정감을 되찾았다.
3회 위기를 침착하게 넘긴 점과 단 1개의 볼넷만 허용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제구 문제만 잡히면 구위는 1군 선발로도 손색없는 만큼, 향후 복귀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한때 이승엽 감독의 '아픈 손가락'이었던 김유성이 조성환 감독 체제에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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