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타석 연속 무안타 끝' 김하성 2루타 폭발, 볼넷 더해 멀티 출루…복귀 첫 유격수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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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6일 트리플A 경기에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복귀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2타석 만에 터진 2루타는 재활 경기 첫 장타로, 점차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입니다.
이번 경기는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본래 포지션인 유격수 수비를 소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 계약 후 긴 재활을 거쳐 컴백을 준비 중입니다.
그는 "다치지 않고 경기를 치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느꼈다"며 복귀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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