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수비 직접 보다니" 이래서 GG 출신 최고 연봉자인가, 복귀하자마자 김하성 존재감 입증

컨텐츠 정보

본문


김하성이 탬파베이 데뷔전에서 3타수 1안타 1도루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7회 좌전 안타와 도루 이후 3루 도루 도중 종아리 경련으로 교체됐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과 동료들은 김하성의 복귀를 크게 반기며 공수주 전반에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하성은 FA 계약으로 팀 내 최고 연봉자 대우를 받으며 320일 만에 메이저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그는 “큰 문제는 아닐 것”이라며 부상에 대해 낙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뉴스
RSS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