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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동원상 수상 한화 폰세 / 거취는 확정된 부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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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외국인 투수 폰세가 최동원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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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투수 폰세가 최동원상을 직접 수상한 가운데,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폰세는 11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시상식에 참석해, 최동원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과 승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친 폰세는, 8명 선정위원의 1위표를 모두 받아 만장일치로 최동원상의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에 직접 참석한 폰세는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얼마 전에 태어난 딸과 출산을 마친 아내의 건강만을 생각하고 있고, 이적과 관련해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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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한편 미국 매체 팬사이디드는 1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026시즌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폰세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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