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굳건한 최강으로 유력후보 / 중국도 올해의 선수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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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이제 안세영을 최강을 인정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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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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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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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올해의 선수상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BWF는 지난 5일 홈페이지를 통해 안세영을 여자단식 올해의 선수상 후보로 발표했다. 수상자는 15일 중국 항저우에서 2025 월드투어 파이널 개최를 앞두고 발표된다. 안세영은 2023년과 2024년 여자부 올해의 선수상 2연패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올해 수상에 성공하면 여자선수로선 사상 첫 올해의 선수상 3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과거 올해의 선수상 3연패에 성공한 선수는 남자부 린단(중국)과 리총웨이(말레이시아) 둘 뿐이었다. 안세영은 올해 BWF 주관대회 단일시즌 여자단식 최다우승(10회)을 달성했다. 승률 역시 94.80%(73승4패)로 엄청나다. 8일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세계 랭킹 1위인 한국의 안세영이 이번 시즌10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여자 단식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올해의 선수상 수상 유력 후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