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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김상겸, 은메달 쾌거…역대 올림픽 400번째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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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한국 대표팀의 ‘맏형’ 김상겸(37·하이원리조트)이 깜짝 은메달을 따내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한국의 1호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상겸은 한국의 역대 하계·동계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리스트 기록도 쓰며 올림픽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됐다.


김상겸은 8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손드리오주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2022 베이징 대회 우승자 베냐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차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카를은 올림픽 2연패에 앞서 2010 밴쿠버 대회 은메달, 2014 소치 대회 동메달, 세계선수권 5회 우승 등을 기록한 이 종목 ‘전설’로 꼽히는 선수다.


그간 스키와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금메달이 나온 빙판 종목과 달리 올림픽 금메달이 나오지 않은 ‘불모지’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스노보드는 2018 평창 대회에서 ‘배추보이’ 이상호(31·넥센윈가드)의 첫 은메달에 이어 김상겸까지 은메달만 2개를 따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은 2명의 선수가 나란히 설치된 2개의 기문 코스(블루·레드)를 동시 출발해 속도 경쟁을 펼치는 종목이다. 김상겸은 32명이 출전한 예선에선 1·2차 시기 합계 1분 27초 18을 기록, 전체 8위로 16명이 겨루는 결선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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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사랑님의 댓글

김상겸은 2인 토너먼트제로 진행된 결선 첫 경기 16강전에선 슬로베니아의 잔 코시르가 중반 이후 기문을 돌다 넘어지는 큰 실수를 범하면서 가볍게 8강전으로 올랐고, 8강전에선 홈그라운드 이점을 등에 업은 이탈리아의 롤란드 피슈날러마저 앞질렀다. 테르벨 잠피로프(불가리아)와 맞붙은 준결승전 초반은 김상겸이 0.21초 뒤졌지만, 중반 이후 폭발적인 가속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둬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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