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팬 분노에 꽃가마까지..."뮌헨의 'K-사과'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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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우승 축하 포스터에서 제외해 한국 팬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구단은 하루 만에 SNS에 김민재가 꽃가마를 타고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이미지를 게시하며 사과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7경기에서 2,289분을 소화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다.
뮌헨은 우승을 확정한 후 우승 축하 포스터와 영상을 공개했지만, 처음에는 김민재가 빠져 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결국 구단은 팬들의 반응을 반영해 이미지를 수정해 재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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