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 이닝 앞에서…" KBO 역대 5번째 기록 탄생→3연승 행진, 사령탑은 왜 '미안하다'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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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KT를 8-5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시즌 23승째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원중은 시즌 10세이브를 기록하며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해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타선에서는 고승민의 동점 홈런과 윤동희, 전준우, 손호영 등의 활약으로 16안타를 기록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불펜진은 나균안의 5실점 이후 무실점 릴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지켜냈다.
롯데는 11일 더블헤더 1차전에 박세웅을 선발로 예고했고, KT는 쿠에바스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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