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실점→9실점→8실점’ KIA 1라운드 신인, 1회부터 5실점→ERA 13.50…혹독한 성장통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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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신인 투수 김태형(19)은 퓨처스리그에서 성장을 위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10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4⅔이닝 101구를 던지며 9피안타, 3볼넷, 8실점(7자책)으로 부진을 겪었다.
김태형은 시즌 4패째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이 13.50으로 높아졌다.
그는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KIA에 지명되어 입단했고,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퓨처스리그에서 최근 3경기 연속으로 대량 실점을 하며 성장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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