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업과 포크볼이 불안했는데" 이래서 '배터리'구나…03년생 포수의 눈치, 염경엽의 남자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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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송승기가 시즌 3승을 거두며 5선발 자리를 굳혔다.
14일 키움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그는 포수 이주헌의 리드를 호평했다.
체인지업과 포크볼이 흔들리는 와중 슬라이더와 커브 위주의 볼 배합으로 위기를 넘겼다.
직구 위주의 투구에서 슬라이더·커브 비중을 높이며 효과를 봤고, 스트라이크 비율도 65.7%로 준수했다.
송승기는 “아직 부족하지만 꾸준히 노력해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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