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극단적 혼란 피하게 돼‥축구협회,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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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광주FC가 연대기여금 미납으로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내렸지만,
대한축구협회는 이를 "고의성 없는 실수"로 보고 광주FC가 치른 경기를 무효화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광주FC는 아사니 영입 과정에서 발생한 420만원의 연대기여금을 송금하지 않아 징계를 받았으나, 대한축구협회와 K리그는 이를 몰랐다.
협회는 이 문제에 대해 FIFA와 AFC와의 적극적인 소명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리그와 대회의 안정성을 중시한다고 밝혔다.
향후 실수 재발 방지를 위해 협회는 유관 기관과의 의사소통을 강화하고 업무 절차를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로 축구계는 혼란을 겪었지만, 극단적인 혼란은 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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