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비아 선제골’ 못 지킨 전남, ‘김오규 퇴장 취소’ 서울 이랜드와 1-1 무승부…안산·화성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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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와 서울 이랜드는 7일 K리그2 15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전남은 전반 5분 발디비아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서울 이랜드는 후반 21분 에울레르의 크로스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페널티킥 실축, VAR 판정으로 골 취소와 퇴장 번복 등 아쉬움을 남겼다.
전남은 승점 29로 3위, 서울 이랜드는 승점 28로 4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안산은 부산에 2-0, 화성FC는 경남에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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