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10언더파 ‘코스레코드’ 2R 공동 선두…박민지 28위 ‘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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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10언더파 62타를 몰아치며 코스레코드를 경신하고 공동 선두에 올랐다.
300야드에 가까운 드라이버 샷과 후반 연속 버디 퍼레이스로 완벽한 라운드를 펼친 그는 “몰입이 잘 됐다”고 자평했다.
루키 정지효도 6언더파로 선두 그룹에 합류하며 챔피언조 진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이예원, 정윤지 등 강자들도 상위권에 포진했고, 박민지는 전날 69위에서 공동 28위로 급등해 연패 희망을 이어갔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변수가 될 날씨와 함께, 5연패에 도전하는 박민지의 추격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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