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타율 0.571·안타왕 레이스 독주...담담한 레이예스 "신기록 재경신? 신경 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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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타율 0.571로 KBO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타자인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가
11일 KT전에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 팀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4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48로 끌어올렸고, 8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8회 초 1점 차 상황에서 중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리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 승리로 롯데는 리그 단독 3위에 복귀했다. 레이예스는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차분히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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