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m 버디 넣고 US오픈 우승트로피 번쩍..스펀, 156명 중 유일한 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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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스펀이 US오픈 18번홀에서 약 19.6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대회 유일의 언더파 우승자가 됐다.
이번 우승으로 스펀은 PGA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메이저 타이틀로 장식하며 세계랭킹 8위로 올랐다.
악천후로 경기 중단 후 분위기를 반전시킨 그는 후반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승기를 잡았다.
로버트 매킨타이어는 스펀의 버디 퍼트 순간 패배를 인정했고, 여러 선수들이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 중 김주형이 공동 33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김시우와 임성재도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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