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우리은행 아시아쿼터 모모나, 8년 선수 생활 끝에 현역 은퇴…"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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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가드 미야사카 모모나가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그녀는 지난해 우리은행에서 아시아쿼터 선수로 활약하며 29경기 평균 3.4점, 2.4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7년 데뷔 이후 8년간 일본과 한국 무대를 누비며 커리어를 쌓았다.
모모나는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모두의 응원 덕분에 뛸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WKBL 아시아쿼터 1기 선수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코트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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