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격파' 거인의 진격은 계속된다! 김태형 감독 "홍민기-박재엽 수고 많았고, 김원중 150SV 축하"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롯데 자이언츠가 18일 한화에 6-3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신예 박재엽은 데뷔 첫 선발 경기에서 스리런 포함 맹활약했고, 선발 홍민기도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불펜진도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팀 분위기를 살렸다.
마무리 김원중은 이날 1⅓이닝 무실점 세이브로 KBO 통산 150세이브를 달성했다.
김태형 감독은 “유망주들과 김원중 모두 수고 많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65티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고화질스포츠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해외농구중계 #해외야구중계
#스포츠하이라이트 #스포츠예측 #스포츠뉴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