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때 자퇴' 소년 가장, 스페인 전설 넘어 또 PBA 정복 "아내 없어 외로워도 김가영 등 동료들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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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가 PBA 2025-26시즌 개막전에서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를 4-1로 꺾고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아내의 부재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상금 1억 원과 함께 값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초클루는 어려운 가정 형편을 딛고 유럽과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뒤
PBA 진출 2시즌 만에 다시 정상에 섰다.
김가영과 함께 하나카드의 개막전 동반 우승을 이뤄냈다는 점도 의미를 더했다.
PBA는 곧바로 2차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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