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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감독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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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an님의 댓글

벤투감독, 히딩크감독감독 그립습니다.  검독의  선임은 협회의 권한 입니다. 장기적인 계획없이 그 때 그때 성적만을 위한은 선임으로 다들 단명하였습니다. 그로인하여 축구발전의 기회를 늘 놓쳐왔습니다. 이것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축협의 무능과 무지로 20년 잃어버린 세월이 되었습니다. 정씨회장시대가 축구발전에 기여도 많이 했지만 지금도  정씨가 회장하는것이 맞나? 의문이 듭니다.이 시대에 감독 명보가 맞는지 다시 한번 고려해야합니다. 한국축구발전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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