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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스타 코너 맥그리거, 5년 만에 옥타곤 복귀 임박…“100%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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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 내년 백악관 UFC 대회 출전 가능성


UFC의 대표적 스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할 전망이다. 그의 코치 존 카바나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내년 6월까지 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세우며 완벽히 준비 중이다.

카바나는 MMA 팟캐스트 ‘아리엘 헬와니 쇼’에서 “맥그리거는 거의 매일 아침 체육관에서 즐겁게 훈련하고 있다.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적합한 파트너와 팀도 구성했다”고 밝혔다.


백악관 UFC 대회와 가능성 있는 상대


UFC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2026년 7월 4일 백악관에서 특별 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맥그리거는 이 역사적 대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카바나는 “맥그리거는 백악관 카드에 올라가고 싶어 한다. 운영진이 최종 결정을 내리겠지만, 훈련 준비는 완벽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는 미국 출신 마이클 챈들러가 거론된다. 챈들러는 과거 맥그리거와 맞붙은 적은 없지만 꾸준히 도전 의사를 밝혀왔다. 카바나는 “두 사람의 매치업은 타당하며, 불꽃 튀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맥그리거의 복귀 의미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의 경기 이후 옥타곤에서 멀어졌다. 만약 백악관 대회에서 복귀할 경우 5년 만의 UFC 재등장으로, 전 세계 MMA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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