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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3전 전패' 한국풋살, 19년 만의 승리 도전마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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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에 나선 대한민국 풋살 대표팀이 3전 전패로 조기 탈락했다.

포르투갈 출신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 대표팀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에 2-3으로 졌다.

앞서 인도네시아에 0-5, 이라크에 2-3으로 각각 져 조별리그 탈락이 조기 확정됐던 한국은 최종전에서도 승점을 따내지 못한 채 3전 전패로 탈락했다.

19년 만의 아시안컵 승리 도전도 또 실패로 돌아갔다. 한국 풋살 대표팀은 지난 2007년 일본 대회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꺾은 이후 이번 대회를 포함해 출전한 본선 8개 대회에서 모두 무승에 그쳤다. 이 가운데 3전 전패 탈락은 이번이 5번째다.

한국은 본선에 출전한 대회 기준으로는 무려 10회 연속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한국 풋살대표팀이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오른 건 지난 2004년 마카오 대회(8강)가 마지막이었다.
 한국 풋살은 초대 대회였던 1999년 대회 준우승, 2001년과 2002년 대회에선 각각 3위와 4위 등에 올랐으나 2000년대 중반 이후 급격하게 성적이 추락했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풋살 랭킹도 57위로 아시아에서도 15번째에 불과하다. 이번 조별리그 A조에서도 인도네시아(24위), 이라크(37위), 키르기스스탄(43위)에 이어 조 최하위였다.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0-5로 크게 진 한국은 이라크와의 2차전에서 한때 2-1 역전에 성공했지만, 경기 막판 2골을 실점하며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마지막 키르기스스탄은 양 팀 모두 탈락이 조기 확정된 가운데 치러진 경기였으나 끝내 2-3으로 져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A조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이라크, B조에서는 태국과 베트남이 각각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직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지 않은 C조는 일본이 2연승으로 8강 토너먼트 진출을 조기에 확정한 가운데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이 남은 진출권 한 장 경쟁을 벌인다. C조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이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9월 페르난데스 감독을 선임하며 라울 에스쿠데로(스페인), 나세르 살레(이른) 감독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외국인 감독 체제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페르난데스 감독 계약은 이번 대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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