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못하는 게 뭐야" 센터백→스트라이커→윙어, 호나우지뉴급 드리블에 '해리지뉴' 훈장까지 단 매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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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3-0으로 완파하며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경기에서 해리 매과이어는 ‘해리지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화려한 드리블과 크로스로 선제골을 돕는 등 맹활약했다.
과거 수모를 이겨낸 그는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골을 넣으며 완승을 견인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종료 전 1년 계약 연장 옵션이 발동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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