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상승세 기여' 김원중, 역대 5번째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단 1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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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김원중이 KBO리그 역대 5번째 '6시즌 연속 10세이브' 대기록에 단 1세이브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원중은 지난달 30일 키움전에서 9세이브째를 올리며 팀의 10-9 승리를 지켰다.
시즌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88의 안정적인 피칭으로 롯데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0년부터 마무리를 맡은 김원중은 2021시즌 개인 최다 35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데뷔 첫 세이브를 따낸 팀도 공교롭게도 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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