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K스피드’…‘반전인생’ 김혜성, 신인왕 레이스 진입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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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메이저리그(ML) 데뷔 단 15경기 만에
내셔널리그 신인왕 모의투표에서 ‘기타 득표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시즌 초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던 그는 콜업 이후
타율 0.378, OPS 0.896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다저스 주전 경쟁에서 살아남았다.
MLB닷컴은 “더 이상 임시 땜빵이 아니다”라며 김혜성을 조명했고,
로버츠 감독도 그의 경기 이해도와 수비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혜성은 이제 진짜 신인왕 레이스 진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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