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티비 ] PSG 이강인 향한 생트집 프랑스 축구 해설위원 도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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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3세, PSG)은 최근 경기에서 생트집의 희생양이 되었다.
PSG는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64강전에서 랑스와 경기를 치렀으며, 90분 동안 1-1로 비겼다.
이 경기에서 PSG는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여 32강에 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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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및 통계
PSG는 2024년 12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들르리스에서 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 결과는 1-1 무승부였으며, 승부차기에서 PSG가 승리하였다.
이강인은 90분 동안 경기에 출전하였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98%(41/42)를 기록하며 중원 장악에 기여하였다.
경기 중 이강인의 주요 통계:
키 패스: 1회
드리블 성공: 1회
공격 지역 패스: 9회
크로스 성공: 1회
가로채기: 1회
볼 경합 승리: 4회
피파울: 3회
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활발하게 움직였다.
그러나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약 66분을 뛰고 후반 21분에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교체되었다.
해설위원의 비판
경기 후 피에르 메네스라는 프랑스 축구 해설위원이 이강인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하였다.
메네스는 자신의 채널에서 “이강인의 플레이는 무의미하다.” 고 주장하며, 이강인을 인신공격하였다.
그는 이강인이 선발로 나오는 것 자체가 특혜라고 언급하며 짜증이 난다고 표현하였다.
비판의 배경과 논란
메네스의 발언은 이강인의 플레이에 대한 비판이 아닌 인신공격으로 해석되었다.
메네스는 과거 ‘레퀴프’ 기자였으나, 여성에 대한 성추행 혐의로 해설위원직에서 퇴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은 그의 발언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 다른 프랑스 기자인 브루노 살로몽은 '100% PSG 쇼 라 트리뷰네’ 에서 이강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전하였다.
그는 이강인이 자신을 스타라고 생각하지만 평범한 선수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PSG 동료들 사이에서도 이강인이 거만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하였다.
이강인에 대한 의혹과 반박
이강인의 기량 외적인 이슈가 자꾸 불거지고 있다.
그러나 이강인이 거만하다는 증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이러한 비판은 의도적인 이강인 죽이기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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