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LA 다저스, 진짜 강정호 보러 갔다!!
컨텐츠 정보
- 14 조회
- 2 댓글
- 목록
본문
38세 은퇴선수 트라이아웃에 ML 2개구단 등장
-
등록일 07:31
-
등록일 06:55
-
등록일 05:58
-
등록일 05:52
관련자료
댓글 2
발야구님의 댓글
메이저리그 복귀를 추진해 화제를 모았던 강정호(38)가 트라이아웃을 통해 '쇼케이스'를 펼쳤다. 강정호의 유튜브 채널은 24일 강정호가 최근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상대로 트라이아웃에 임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2명이 온 것 같다"라면서 "다저스와 한 팀이 왔는데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LA 다저스를 비롯해 총 2개 구단 스카우트가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았는데 어떤 팀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먼저 타격 평가에 나선 강정호는 3구 만에 담장을 넘겼고 이후에도 많은 장타를 생산하며 녹슬지 않은 방망이를 과시했다. 이어진 수비 평가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송구 능력을 보여줬다. 트라이아웃 종료 후에는 스카우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아카데미에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 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 2명이 온 것 같다"라면서 "다저스와 한 팀이 왔는데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LA 다저스를 비롯해 총 2개 구단 스카우트가 트라이아웃 현장을 찾았는데 어떤 팀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먼저 타격 평가에 나선 강정호는 3구 만에 담장을 넘겼고 이후에도 많은 장타를 생산하며 녹슬지 않은 방망이를 과시했다. 이어진 수비 평가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송구 능력을 보여줬다. 트라이아웃 종료 후에는 스카우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