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출신 장타자 최영준, KPGA 챌린지투어서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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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 출신 최영준이 KPGA 챌린지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18일 아델 스코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어린 시절 골프를 시작했지만 야구로 전향했다가 다시 골프로 돌아와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지낸 이력도 있다.
2023년 KPGA 투어 장타 1위였지만 시드 유지에 실패해 현재는 챌린지 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최영준은 올해 3승과 KPGA 투어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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