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191억…'KBO 역사상 최초' 4번째 FA 앞둔 강민호, 삼성의 고민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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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가 22년 차인 40세에도 삼성의 주전 포수로 활약하며 FA 대박에 도전한다.
지난해 타율 0.303, 19홈런으로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건재함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은 다소 주춤하지만 여전히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은 강민호 재계약 여부를 두고 장기 대체자 문제까지 고민 중이다.
KBO 역사상 첫 4번째 FA 도전자로 새로운 기록을 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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