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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도 아닌데 유관순 열사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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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할 독립운동가들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잊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유언으로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출생 1902.12.16. 충청남도 천안

사망 1920.09.28.


유관순 열사가 실존인물 이냐고 말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이땅에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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