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사구-볼넷-안타-볼넷-안타-볼넷-2루타-안타…1회 강판, LG 1차지명→52억 FA 보상선수→KIA 이적→상무 입대,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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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종이 15일 NC전에서 ⅔이닝 6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극심한 제구 난조를 보였다.
38구 중 스트라이크는 14개뿐, 폭투만 3개로 1회에만 3볼넷 4피안타를 허용했다.
2021년 LG에 1차 지명된 강효종은 이후 부진과 부상으로 기회를 잡지 못했다.
KIA로 이적 후 상무에 입대한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도 불안한 구위로 평균자책점이 높았다.
이번 경기로 시즌 평균자책점은 27.00까지 치솟으며 재도약을 위한 과제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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