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계진도 감탄했다, 이정후 'NL 3위 껑충' 미쳤다…"공격적인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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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메이저리그 2년 차 시즌에서 장타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12일 콜로라도전에서 시즌 4호 3루타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3루타 공동 3위에 올랐고,
3출루 3득점으로 팀의 10-7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장타율도 지난해 0.331에서 올해 0.446으로 크게 상승하며 중장거리형 타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좌투수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이며 타율과 장타 모두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이정후는 “좋은 타구를 많이 만들면 장타는 따라온다”는 철학을 빅리그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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