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페퍼저축은행 세터 구솔, 아제르바이잔 아제라일 바쿠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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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터 구솔이 아제르바이잔 리그 강호 아제라일 바쿠에 합류했다.
구솔은 선명여고 출신으로 정관장(전 KGC), 양산시청, 페퍼저축은행을 거쳐 프랑스 2부 생 시몽 발리에서 뛰었다.
프랑스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아제르바이잔으로 이적해 새 도전에 나선다.
아제라일 바쿠는 자국 리그 3연패 중인 강팀으로, 아제르바이잔 리그는 유럽 19위, 세계 45위다.
한국은 세계랭킹 37위로 아제르바이잔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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