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의 가을 야구요? 걱정 안해요~"..한국여자오픈 단독 선두 출발한 유현조의 남다른 야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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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가 DB그룹 한국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근 US여자오픈에서의 경험이 그린 공략에 자신감을 더해줬다고 밝혔다.
2위는 버디만 6개를 잡아낸 유지나(6언더파), 3위는 2019년 우승자 이다연(5언더파)이다.
공동 4위에는 이동은, 고지우, 서지은이 포진했고, 디펜딩 챔피언 노승희는 2언더파 공동 7위로 출발했다.
유현조는 기아 타이거즈의 열혈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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