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LAFC, 뮐러의 밴쿠버에 0-2 끌려가 / 전반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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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부앙가 꽁꽁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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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야구님의 댓글
LAFC는 23일 캐나다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4강 단판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무리했다. 밴쿠버가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었다. 골키퍼 다카오카의 롱킥을 보고 빠르게 LAFC 골문 앞으로 달려간 공을 받아낸 사비가 달라붙는 수비를 가볍게 물리친 뒤 요리스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기회가 뮐러가 헤더슈팅을 날렸다. 선방에 막혔지만 흘러나온 볼을 라보르다가 재차 슈팅으로 가져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전은 밴쿠버가 2-0으로 앞선채 마무리됐다. 밴쿠버의 촘촘한 수비에 막힌 LAFC는 손흥민과 부앙가 슈팅 한번 못할 정도로 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