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SK 꺾고 공동 선두…3점슛으로 승부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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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으로 승부 갈랐다! 안양 정관장, 서울 SK 꺾고 공동 선두 등극
오브라이언트·변준형 활약…정확한 외곽포로 리바운드 열세 극복
2025-2026 KBL 시즌에서 안양 정관장이 서울 SK를 75-66으로 꺾고 정규리그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리바운드 열세에도 불구하고 높은 3점슛 성공률로 경기의 흐름을 장악했습니다.
경기 흐름 요약
- 1쿼터: 23-18로 정관장 리드
- 2쿼터: 한승희 자유투 시작으로 10점 연속 득점
- 3쿼터: SK의 추격, 54-51로 쿼터 마무리
- 4쿼터: 오브라이언트·아반도 3점포로 승기 굳힘
팀 비교
구분 | 정관장 | SK |
---|---|---|
리바운드 | 37 | 45 |
3점슛 성공률 | 40% (12/30) | 21.9% (7/32) |
최종 점수 | 75 | 66 |
주요 선수 성적
- 조니 오브라이언트: 25득점, 3점슛 2개
- 변준형: 19득점, 빠른 공격 전개
- 렌즈 아반도: 결정적 3점슛 포함
- 자밀 워니(SK): 21득점, 17리바운드
정관장의 시즌 전망
정관장은 팀 밸런스와 외곽 지원이 안정적입니다. SK전 승리를 통해 상위권 경쟁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으며, 시즌 중반까지 흐름을 이어갈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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