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점’ 프림, “나나 롱은 어느 팀 가도 1옵션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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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지 프림은 15일 KCC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1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현대모비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림은 3쿼터에 17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그는 나나 롱을 KBL 어느 팀에 가도 1옵션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롱과의 좋은 호흡을 강조했다.
또한, T-파울에 대한 벌금이 자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화가 나면 감정을 표출한다고 밝혔다.
프림은 장재석과 이대헌이 오브라이언트를 잘 막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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