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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김태균, 다시 일본 무대에서 뭉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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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 작년 패배 설욕 노린다


한국과 일본의 레전드들이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가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리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아쉬운 역전패를 당한 한국 대표팀은 올해 더욱 강해진 전력으로 설욕을 노린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레전드팀은 이대호, 김태균, 이종범, 오승환 등 한 시대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해 이벤트 이상의 경기력을 예고했다.



김태균 “작년 패배, 올해는 설욕 기대”


보강된 전력 + 이대호 합류로 자신감 상승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전하는 김태균은 훈련 후 인터뷰에서 “작년엔 중반까지 우리가 이기고 있었는데 막판에 일본의 뒷심에 무너졌다”며 아쉬움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올해는 전력이 보강됐고 무엇보다 대호가 합류했다. 작년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최근 ‘최강야구’ 촬영으로 다리가 좋지 않다고 고백했지만 “그래도 선배님들과 힘을 합쳐 반드시 이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대호, 첫 출전…“팬들 위해서라도 진지하게 임한다”


감각 유지 중, 일본 팬들에게도 여전한 인기

이대호는 올해 처음으로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에 참가한다. 소프트뱅크 시절 삿포로돔에서 만루 홈런을 터뜨린 기억이 있지만, 그는 “여기는 다른 구장”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 경기지만 경기인 이상 진지하게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불꽃야구’ 활동으로 꾸준히 감각을 유지해 온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감을 유지했고 2주에 한 번 경기를 했다. 선배님들보다 감각이 좋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작년에 지면 올해는 이겨야 한다. 지는 버릇은 절대 들면 안 된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다.



일본 팬들 여전히 뜨거운 환영


김태균·이대호, 일본에서도 잊히지 않은 이름

두 선수는 일본에서 뛰었던 경험 덕분에 현지 팬들의 반응도 여전히 뜨겁다.
김태균은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서 일본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 요청을 받으며 “지바 롯데 시절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 내일 경기에서도 응원해 주신다니 책임감이 생긴다”고 전했다.

이대호 역시 “일본 팬들이 제가 활약하던 때부터 응원해준 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레전드들의 목표는 단 하나, 설욕과 승리


한일 레전드전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양국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는 무대다.
한국 대표팀은 ‘절친 콤비’ 이대호와 김태균을 중심으로 지난해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는 과연 한국 레전드들이 일본 원정에서 기분 좋은 설욕전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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